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서울 하위권 공대
인서울 하위권 공대 전자공학과 3학년입니다. 학점 끌어올려도 3.8-9 정도로 졸업할 것 같아요 이 성적에 삼하 서류컷 당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스펙을 잘 채운다 한들… 요즘 취업시장에선 저같은 학점은 삼하 가려면 석사는 거의 필수겠죠..?
2026.07.09
답변 6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석사는 R&D갈때빼곤 추천하진않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학점 3.8~3.9라고 해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서류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기준으로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학점에 속합니다. 예전에는 학점 4.2 이상인 지원자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학점 하나만으로 서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공 적합성, 프로젝트, 연구 경험, 직무 관련 역량,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석사도 직무에 따라 필요성이 다릅니다. 메모리 설계, 소자 개발, TCAD, 공정개발 일부 연구 직무는 석사 이상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공정기술, 양산기술, 설비기술, 품질, PE, 테스트 엔지니어 등의 직무는 학사 채용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학사 출신 합격자도 많습니다. 따라서 "삼하를 가려면 석사가 거의 필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이 3학년이라면 앞으로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학부연구생, 반도체 공정 실습, IDEC 교육, 캡스톤 디자인, Python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반도체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은 학점 0.1~0.2를 올리는 것보다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학교도 생각보다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인서울 하위권 공대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년 합격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잘 만들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이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지금 시점에서 석사 여부를 고민하기보다는 먼저 학사 취업을 목표로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학년이라면 아직 1년 이상 준비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후 4학년이 되어 지원해 본 결과 원하는 직무의 서류나 면접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때 석사 진학을 선택지로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학점이 부족해서 안 된다"는 생각보다는 직무에 맞는 경험을 하나씩 쌓는 것입니다. 학점 3.8~3.9는 발목을 잡는 수준이 아니라, 충분히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학점 3.8에서 3.9는 절대 낮은 학점이 아닙니다. 특히 전자공학 전공이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이며, 학점만으로 서류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기업들은 학점보다 직무 적합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 프로젝트, 인턴, 캡스톤, 공모전, 자격증, 어학 등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석사는 연구개발이나 특정 전문 분야를 목표로 할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취업이 어려워서 가는 선택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학부에서도 충분히 대기업과 중견기업 취업이 가능하며, 남은 기간 동안 직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쌓는 것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일치학교
안녕하세요 멘티님~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자공학에 학점 3.8에서 3.9면 절대 낮은 편은 아니고, 삼성도 학점만으로 서류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인턴, 직무 경험, 자소서 완성도까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인서울 하위권이라면 학벌을 보완할 수 있는 직무 경험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석사가 거의 필수라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학부만으로도 충분히 입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학점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면서 전공 프로젝트나 반도체, 임베디드 같은 목표 분야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학력 때문에 걱정이신 것 같은데 삼성이나 하이닉스라고 고학력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지방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니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3.8~3.9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학점이니 영어점수, 직무경험 등 다른 스펙들을 잘 준비하시고 지원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구개발쪽이 아니라면 석사가 필수는 아니니 참고하시고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졸업 학점이 3.8에서 3.9 정도라면 대기업 서류 전형에서 결코 컷트라인에 걸리거나 불이익을 받을 만한 점수가 아닙니다. 최근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기업들은 학벌이나 학점보다 직무와 관련된 실무 역량을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학점 때문에 무조건 석사 진학을 필수로 고려하기보다는 학부 연구생이나 설계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본인이 직접 참여한 테이프아웃이나 full flow 경험 같은 실무 자산을 자소서에 잘 녹여내면 학부 졸업으로도 충분히 합격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외국계 기업 면접준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현제 제가 신입으로 외국계 기업도 같이 넣으려고 합니다. 외국계 대기업 같은경우에는 보통 경력직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나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중 신입을 뽑는 곳도 많더라구요. 취준시에 엄청 많은 전공질문, 인성질문, 이력서 자소서 기반 질문 등등 수많은 질문들을 대비하게 되는데 외국계 기업의 면접은 이것들을 그대로 영어로 번역해서 대답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사실 한국식 질문도 조리있게 말하는것이 어려운데 어떻게 대빌르 해야하나 궁금합니다! 외국계 기업 면접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원 직무는 품질관리 입니다!
Q. 현 거주지 정보 오기재
제가 방금 SK하이닉스 서류 합격자 발표가 나서 제가 냈던 지원서를 다시 돌아봤는데 오기재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현 거주지 정보를 충청/대전/세종 카테고리로 잘못 선택해서 냈네요ㅠㅠ 만약 면접 시 오기재 내용을 말씀드리면 불이익을 받겠죠?.. 혹시 질문하시면 어떻게 답변해야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접장에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Q. 이차전지 전공 석사, 하이닉스 양산기술 지원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석사과정으로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을 연구했습니다. 현재는 정출연 인턴으로 배터리 관련한 연구를 이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양산기술(P&T)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AI기반 경험기술서는 데이터 활용한 경험으로 적으려고 하는데, 직무 관련 경험기술서는 작성하기 막막한 상황이라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연구 분야가 잘 맞지 않은데,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음극 소재, 전극, 셀 단위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SCI 논문 1건, KCI 논문 2건 (1저자) / SCI 3저자 논문 1건 있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